국제울란바타르대학교 한국학 연구소 여병무 소장은 3월 7일(화) 오후 울란바타르시 교육청에서 B.Amartuvshin 청장, B. Oyunbileg 역사, 사회, 지리 교육담당 팀장과 면담했다.
오는 5월 30일(화)에 국제울란바타르대학교와 동북아역사재단 공동 주관으로 열릴 “몽골 역사, 사회 교사 세미나” 를 성공적으로 진행시킬 방안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울란바타르시 교육청은 향후 협력과 교류에 대한 지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몽골 역사, 사회 교사 세미나”는 지난 2015년부터 해마다 몽골 초중고등학교 역사, 사회 교사를 위한 한국과 몽골의 역사를 올바게 알리고자 진행되는 정규적 행사이다.